크리스마스가 끝나고 장식해놓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리해야할 때다. 특히 트리가 건조해화재의 위험도 있어 빨리 트리를 철거해야한다.
소방국은 트리가 건조해졌을 경우 ▲전등장식을 켜지 말 것 ▲벽난로나 휴대용 난로 가까이 두지 말 것 ▲물을 자주 줘 마르지 않게 할 것 등을 조언하고 있다. 한편 LA보건국은 오는 30·31일과 1월 6·7일을 크리스마스 트리 재활용의 날로 지정, 다음 장소에서 트리를 수거하고 있다.
▲그리피스 팍 내 LA동물원(5번과 134번 프리웨이 교차지점) ▲하이랜드 팍 시니어 시티즌 센터(6200 York Blvd.) ▲크렌셔 랜초 시에네가 레크리에이션 센터(5001 Rodeo Road) Ave.) ▲썬랜드 팍(8651 Foothill Blvd.) ▲랜초 팍 쉐비옷 힐스 레크리에이션 센터(2551 Motor Ave.) ▲체스워스 팍 사우스(22360 Devonshire St.) ▲할리웃 보울(2301 N. Highland Blvd.) 등이며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버리기전 트리의 장식을 모두 제거해야한다. 문의 (800) 587-335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