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인 94년에 설립돼 지난 9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인 해결책 설비업체(Microsoft Certified Solution Provider)로 지정 받은 ‘컴퓨터 디포’(대표 이영문)는 탄탄한 기술적 백그라운드와 견실한 자본을 바탕으로 가장 많은 기종과 부속품, 액세서리, 소프트웨어 그리고 즉각적인 리페어 서비스를 위해 컴퓨터에 따르는 모든 부품을 가장 다양하게,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숙련된 전문 기술진에 의해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업그레이드, 리페어, 소프트웨어 리서치, 웹페이지 제작, 컨설테이션, 인터넷 구축, PC 게임방 설치, 광고제작 대행 등, 정보통신 분야에 깊이 개입해 있고, 이상의 모든 발주를 다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컴퓨터 디포’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인터넷 수요자의 증가에 맞춰 ‘홈 네트워킹 서비스’와 ‘업그레이드 PC’를 좋은 조건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업체에 대한 홈 네트워킹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들 사업체에 대한 서비스 내용은 각 컴퓨터의 데이터와 파일의 공유, 프린터 및 각종 외장용 하드웨어에 대한 공유를 통해 양적·질적 면에서 효율적 성과를 얻게 한다. 또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기종이 현재의 추세나 네트워킹 서비스에 적합하지 않으면 매우 저렴(400달러 미만)한 비용으로 교체해 주기도 한다.

가정이나 업체에서 보유한 컴퓨터 대수가 3~5대 정도가 되고 또 ‘1 User’용 ADSL이나 케이블 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다면, 인터넷 연결 공유를 통해 동시에 여러 대가 인터넷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컴퓨터 디포는 모든 지식과 기술, 경험과 능력을 다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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