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윌셔가 소재 바이오 벤처기업인 ‘허벌 포리스트-Herbal Forest LLC.’(대표 제임스 김)사가 인체의 체질을 개선해 근원적 탈모와 발모 촉진효과가 있다고 장담하는 남녀 공용 건강식품 ‘헤어백’(Hair Back)이란 제품을 공개해 많은 사람의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허벌 포리스트’사 측의 주장에 따르면 머리가 새로 나기를 원하는 완전 대머리, 머리칼이 솜털처럼 돼 자라지 않는 사람, 청소년층의 스트레스성 탈모, 머리칼이 잘게 부서지거나 가늘어지는 여성들, 13세부터 70세까지 모든 연령층의 남녀에게 다 효과가 있다고 한다.
대개 한 달 가량 ‘헤어백’을 복용하면 탈모가 정상화되고, 두 달이 지나면 모발이 굵고 길어지며 세 달째가 되면 새로운 모발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헤어백’의 가장 큰 장점은 천연 약초로 만들어져 부작용이 없으며 복용하는 동안 몸의 컨디션이 매우 좋아지고, 심장질환이나 신장계통의 질환이 개선되는 부수적인 효과까지 보게 된다고, 개발사측은 말하고 있다.
’허벌 포리스트’사는 이 확실한 효능으로 ‘헤어백’은 "노벨상 수상을 기대할 만큼 획기적인 발명품"이라고 자신하며, 생리적 기전과 약리적 기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모든 탈모의 원인이 유전인자, 호르몬 분비 이상, 스트레스 등으로 설명되고 있지만, 그럴 수 있는 ‘체질’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이 간과하고 있다. 체질은 유전보다 폭넓은 개념이며 골격 구성, 혈액, 성격 등의 총칭이라 할 수 있는데, 대머리가 되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체질을 바꿔야 되는 것이며, ‘헤어백’은 근본적으로 체질을 바꿔 머리칼이 다시 나게 하는 식품이다.”
이 효과를 많은 사람들에 입증해 보이기 위해 공개 테스트 행사와 세미나를 마련해 알리고 있다. 30~50대 남성으로 5월23일까지 본사에 신청을 하면 최장 6개월까지 ‘헤어백’을 무료 복용케 하며 매월 사진을 찍어 기록하며, 추후 공고하는 공개 행사일에 사실을 발표해 많은 사람의 신뢰를 얻겠다는 계획이다.
접수처 전화 (213)382-9607, 회사 주소 3850 Wilshire Blvd. #303
본사 전화 (213)383-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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