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오렌지카운티 대배심원 후보 30명중 20%가 히스패닉, 아시안 등 소수계로 밝혀졌다.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 대변인 마기트 아포도카는 14일 후보 30명중 히스패닉 4명, 아시안 1명, 흑인 1명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백인이며 여성은 9명이라고 말했다.
16일 추첨으로 19명의 정 배심원과 11명의 예비 배심원을 뽑는다. 그동안 카운티 배심원 구성이 백인 남성으로 편중돼 카운티의 인종적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역대 배심원 구성중 지난해가 히스패닉 3명, 아시안 2명, 아메리칸 원주민 2명, 흑인 1명으로 최고 다양성을 과시했다.
대배심은 주로 공공기관의 업무를 조사, 보고하며 검찰의 요청에 의해 형사사건을 맡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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