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의 지주회사인 나라뱅콥(Nara Bancorp, Inc)은 16일 주총을 열고 지주회사 이사 6명을 새로 영입했다.
이날 타운 한 호텔에서 열린 주총에서 토마스 정 이사장은 "지주회사의 이사들은 경제 각 분야 전문가들"이라며 "이들의 영입으로 은행의 인수·합병과 보험·증권등으로의 진출이 한결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주회사 이사는 나라 토마스 정 이사장, 벤자민 홍 행장, 스티브 김(벤처 캐피털리스트), 김낙구(CPA), 박기서(건축가), 백제선(금융인)등 6명이다.
이어서 벤자민 홍 행장은 "지주회사의 설립을 계기로 연내 증권, 보험, 재정계획, 인베스트먼트뱅킹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 김용환, 존 박, 브라이언 우, 김창희씨등 4명은 은행 이사로 유임됐으며 정이사장이 지주회사와 은행 이사장을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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