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대형 상해사고, 사망사고를 당하고도 영어의 미숙 때문에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법률행위를 당당하게 행사하지 못하는 한국계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만족스런 사건의 결과를 얻어내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는 리처드 호프만(Richard D. Hoffman) 변호사.

그는 UC Berkeley를 졸업하고, UCLA 법대를 나온 ‘천재 변호사’로 별명이 붙은 인물이다. 이 별명이 생긴 내력은 세계 천재그룹 단체인 ‘MENSA’의 회원이며 전세계 인구중 0.5% 이내에 해당되는 Top 0.5% IQ 소유자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인이 공유하는 법률문제에서 승리를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어떤 어려운 소송도 저는 반드시 이기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자신이 있습니다.”

개업이래 24년간, 그는 각종 사고와 교통사고, 특히 보행자 사고, 버스사고, 상해사건, 사망사건 등에서 유리한 결과를 얻어낸 수천건의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 점을 스스로 크게 자부하고 있다.

“이중언어와 법률사무에 능통한 트리샤 김(Tricia Kim)씨와 경험이 많은 한국인 직원들이 여러분 함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일이 참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잘 진행되는 것이 저희 사무실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리처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을 안다.

“한가지 매우 조심해서 결정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는 중요한 충고 한가지를 말한다. 예를 들면 사건·사고의 정황이 애매하거나, 불확실해서 보상을 받기 어려운 케이스인데도 사건 브로커나 상식이 부족한 가족·친지의 충동을 받아 클레임을 했다가 인정을 받지 못했을 때는 나중에 진짜로 큰 사고가 났을 때 악질 상습범으로 취급당하기가 쉽다는 것.

평소에 믿을 수 있는 변호사 이름 하나쯤 기억했다가 사고가 나면 먼저 그 사람을 찾아 상의를 하라고 권한다.

리처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 주소 8383 Wilshire Blvd. #830 Beverly Hills, CA 90211-2407, 전화 (323)782-8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