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침입 강도 사건이 이번에는 가든그로브 스턴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발생, 61세 집주인이 강도의 총격을 맞았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에 따르면 7일 정오 직전 피해자가 뒤뜰 미닫이문 근처에 있는 3명의 강도를 목격했다. 집주인은 집 내부로 침입하려는 그들과 몸싸움을 벌이다 총격을 받았다. 당시 집 내부에 있던 아내와 손자가 다른 문으로 뛰쳐나가 도움을 요청하는 고함을 지르자 이들은 뒷벽을 넘어 도망쳤다.
카운티는 최근 3주 사이 파운틴밸리, 웨스트민스터 등에서 주택침입 강도가 잇달아 5건이 발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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