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열정」(America’s Passions: A Passion for Sports & Fitness, 오후3시·채널9)-건강 우선의 라이프스타일을 지도하는데 자신을 헌신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전직 해군인 한 사람은 사람들이 보기 좋은 몸 모양을 만들도록 돕는 일을 한다.
▲영화 「크러시 그루브」(Krush Groove, 오후4시·채널9)-랩 가수와 레코드 제작자의 삶을 그렸다. 셰일라 E, 블레어 언더우드, 리차드 E. 간트가 출연한다. 등급 R.
▲영화 「내셔널 램푼의 애니멀 하우스」(National Lampoon’s Animal House, 오후8시·채널4)-1962년, 한 대학 남학생 클럽은 코미디의 대가로 남게 된다. 존 벨루시, 팀 매드슨, 존 버논, 토마스 휼치, 베나 블룸이 출연한다. 등급 R.
▲영화 「홈 플라이즈」(Home Fries, 오후8시·채널5)-아기를 임신한 식당 종업원은 공군 경비대 예비군과 사랑에 빠진다. 드루 베리모어, 루크 윌슨이 출연한다. 등급 PG-13.
▲「우수 광고들」(Best Commercials You’ve Never Seen, 오후8시·채널7)-세계 여러 나라에서 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모았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맥주 광고, 익살스러운 매트리스 광고, 동물 광고 등을 볼 수 있다.
▲영화 「바람」(Wind, 오후8시·채널13)-선박의 조타수와 친구는 아메리카 컵에 출전하려고 보트를 제작한다. 매튜 모딘과 제니퍼 그레이가 출연한다. 등급 PG-13.
▲영화 「소울 푸드」(Soul Food, 오후9시·채널7)-사랑하는 어머니가 병에 걸린다. 세 명의 자녀들이 엮어내는 이야기이다. 바네사 윌리엄스, 비비카 A 폭스, 니아 롱이 출연한다. 등급 R.
▲영화 「애나와 샴의 왕」(Anna and the King of Siam, 오후9시·채널28)군주의 가족을 교육하는 임무를 맡은 영국인 여인의 이야기이다. 아이린 던과 렉스 해리슨이 출연하는 1946년 흑백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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