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부터 실종상태에 있는 USC출신 연방정부 인턴 챈드라 레비양 사건을 수사중인 워싱턴 DC경찰은 레비양이 거주하던 아파트 인근의 쓰레기 매립장과 쓰레기통에 대한 수색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위해 시체수색을 위한 특별훈련을 받은 탐지견들을 동원하기로 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 사건이 아직은 실종사건으로 분류돼 있다고 강조했다. 연방교정국 인턴으로 일하던 레비양은 졸업식에 맞춰 남가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이 살던 아파트 계약을 해지한후 실종됐다. 경찰은 캘리포니아출신 연방하원의원인 개리 콘딧등 레비양 지인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으며 콘딧의원은 "우리는 친구사이였을 뿐"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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