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해(海)에 배치되 있는 美 군함 칼 빈슨호의 병사들이 가족 및 친구들에게 하루에 3만 통의 이메일을 발송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칼 빈슨 호 전산 시스템 관계자는 병사들의 이메일 사용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군함의 위치라든지 어떤 작전을 수행 중인지 등의 내용은 쓰지 못하다록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 빈슨 호에는 12대 가량의 컴퓨터가 있고 위성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심지어 병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책, 잡지 및 CD 등을 주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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