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7일 “우리는 지금 세계의 양심국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며 테러리스트들과 그들의 비호세력을 둘러싼 정의의 그물을 바짝 조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회의 참석차 17일 중국을 방문하는 길에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잠시 기착한 부시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테러에 대항하기 위한 APEC 회원국들과의 공조강화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가진 아시아 언론인들과의 회견에서 “여론의 뒷받침을 받지 못하더라도 테러와의 전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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