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사제협의회(회장 박병준 신부)는 최근 열린 정기 월례회를 통해 LA 대교구 각 민족 대표 신부 모임에 한인 사제를 대표해서 참석할 신부로 성그레고리 한인본당 주임 양노엘 신부를 선임했다.
13명이 사제들이 모인 회의에는 LA 대교구 성직자 담당 칵스 몬시뇰이 참석하여 "LA 대교구와 한인 공동체간의 새로운 지침서를 준비중에 있다"고 말하고 "대교구 내에 성직자들의 성추행 고발 전화를 개설하여 성직자들의 성추행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남가주 사제협의회는 그 외에 ‘남가주 한인 본당 합동 위령의 날 미사’를 오는 11월3일 하오 2시 홀리 크로스 묘원 내 성당에서 성삼 한인본당 주관으로 봉헌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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