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불교를 이해시키고 불교인들에게는 올바른 신앙생활로 이끌기 위한 불교 월간지 ‘미주 현대불교’ 10월호가 나왔다. 이 달의 법문에서는 경암 스님(미주 불교신문 발행인)이 ‘불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을 설명했고 뉴욕 대참사 희생자 추모 법회를 연 시카고 선련사의 삼우 스님이 쓴 희생자에게 바치는 조시가 실렸다. 아울러 테러참사 직후인 12일 달라이라마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 게재됐다. 특집으로는 콜로라도주 로키 마운틴 샴발라 센터에 선 다르마카야 대탑 제막식이 11페이지에 걸쳐 화보와 함께 소개됐다. 문의는 (718)460-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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