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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는 5일 오후 5시30분 몬트클레어 소재 아리랑식당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임기 2년의 제8대 회장단을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는 박영철씨(홀트가든 대표)가 선임됐고 부회장에 유니스 김씨(뉴호프대학 학장), 이원영씨(인랜드 노인대학 학장), 제임스 홍 변호사, 잔 변씨 등 4명이 뽑혔다. 그리고 사무총장에 장은석씨(고향마켓 대표), 사무국장 오정근씨, 재무국장 신상성 CPA 등이 임명됐다.
인랜드한인회는 이사회에 각계 대표를 폭넓게 영입해 확대하기로 하고 이사장은 다음주 초 있을 첫 이사회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신임회장 취임식은 2월 초에 갖기로 했다.
수석부회장에는 박영철씨(홀트가든 대표)가 선임됐고 부회장에 유니스 김씨(뉴호프대학 학장), 이원영씨(인랜드 노인대학 학장), 제임스 홍 변호사, 잔 변씨 등 4명이 뽑혔다. 그리고 사무총장에 장은석씨(고향마켓 대표), 사무국장 오정근씨, 재무국장 신상성 CPA 등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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