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에서는 편집국 취재기자로 일할 풀 타임 직원을 모집합니다.
응모자격은 대학졸업 수준의 실력을 가진 남녀로 미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면 되고 이중언어 구사와 기사작성 가능자여야 합니다.
제출서류는 자필 이력서 1통과 사진 1매로 우송시 겉봉에 외신기자 응모라고 적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모집부문: 편집국 취재기자(풀타임)
▲응모자격
●대학졸업 수준의 실력을 가진남녀로 미영주권자, 시민권자
●영문번역, 이중언어, 기사작성 가능한자
●컴퓨터 유경험자, 한글 타이필 가능한자
▲마감: 2002년 2월 15일
▲보낼곳: The Korea Times 편집국
2025 Telegraph Ave., Oakland Ca 94612
email: namhong@koreatimes.com
본보 스펙트럼의 외부필진이 오늘부터 박정현씨(가주정부 전산관리 책임자)를 시작으로 바뀝니다.
그동안 글을 써주신 강진숙, 김현덕, 배태일, 최정화씨에 이어 새롭게 스펙트럼을 쓰실 분들은 박정현씨외에 임명순(생명의 강 교회 담임목사), 이윤우(카멜 삼보사 신도회장), 신기욱(스탠포드 대학 사회학과 교수), 김재범(사회학자)씨등 5명입니다.
지난 2년간 스펙트럼을 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필진에 대한 독자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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