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 온열기’의 탁월한 치유 효과가 널리 알려지며 보급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서는 타사보다 일찍 개발됐으면서도 미주법인 설립은 2년 전으로 후발주자가 돼 출발한 ‘(주)미건의료기’(대표회장 이상복) 미주법인체 ‘남서부지사’(지사장 한두희)에 따르면 "미주 전역에 7개의 지사, 50여개의 지점이 운영중에 있고 타인종 커뮤니티에도 개인용 ‘미건 온열기’는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중국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중국관’이 이곳 서부지역에만도 10여개 지점이 개설되었고, 베트남 커뮤니티에도 2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미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10여개 지점이 주류사회에 개설될 계획이라고 한다.

질병 있는 많은 사람들이 ‘무료 홍보관’을 통해 특히 견비통, 요통, 근육염좌, 좌골신경통 등 근육, 골격 계통의 통증이 완화·쾌유되는 경이적 효과가 널리 알려지자, 로스앤젤레스 제임스 한 시장이 ‘미건 의료기’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동양의학의 경락과 경혈에 대한 침과 뜸의 치료 원리, 서양의학의 카이로프랙틱 치료 원리(척추교정), 그리고 사용자 본인의 체중을 이용한 지압 온열 및 빛의 파장원리 등 5대 원리를 이용, 현대과학의 기술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킨 개인용 ‘미건 온열기’는 대한민국 특허 기술대전의 ‘금상’ 수상, 특허청의 우수발명품 추천상품 선정, 제36회 발명의 날에 ‘금탑 산업훈장’ 수상을 했고 개발자이며 대표가 정부로부터 ‘신지식인’ ‘특허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화려한 공로와 함께 탁월한 치료 효과로 한국선 전가정의 건강증진 필수품으로 인식·확산되고 있다.

기존의 ‘HY-5000 헬름마스터’에 이어 작동 시에 소음이 전혀 없고, 치료 효과가 더 큰 신 모델 ‘HY-5000set’가 개발돼 오는 2월25일부터 공급이 개시된다고 LA 남서부 지사가 이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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