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들의 호시절은 끝났나. CBS의 심야토크쇼 진행자 데이비드 레터맨의 영입을 위해 뉴스매거진 ‘나잇라인’의 테드 카플 퇴출을 추진했던 ABC방송이 자사의 간판앵커인 피터 제닝스(63)의 연봉삭감을 꾀하고 있어 방송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러지 리포트는 23일 ABC가 신규 연봉계약을 통해 1,000만달러인 제닝스의 연봉을 750만달러로 낮춰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ABC 방송의 제닝스 연봉삭감 방침은 조만간 계약이 만료되는 NBC 방송의 간판 앵커 탐 브로코(62)의 연봉협상에도 영향을 미치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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