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오는 7월 한달 동안 19세 미만의 ‘주니어’ 골퍼들은 LA카운티내 카운티 운영 골프코스에서 단돈 1달러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4일 19세 미만의 골퍼들이 오후 3시 이후 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성인이나 시니어를 동반할 경우 1달러에 18홀을 라운딩 할 수 있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일반 성인은 오후 3시이후 ‘트와일라잇(twilight)’ 레이트가 적용돼 14달러이며 시니어는 10달러이다. 카운티 운영 골프장으로는 로스버디스 등이 있다.
단 크나베 수퍼바이저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과외활동으로 인해 소비되는 학교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4일 19세 미만의 골퍼들이 오후 3시 이후 카운티 운영 골프장에서 성인이나 시니어를 동반할 경우 1달러에 18홀을 라운딩 할 수 있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일반 성인은 오후 3시이후 ‘트와일라잇(twilight)’ 레이트가 적용돼 14달러이며 시니어는 10달러이다. 카운티 운영 골프장으로는 로스버디스 등이 있다.
단 크나베 수퍼바이저는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과외활동으로 인해 소비되는 학교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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