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에서 ‘키아모쿠 경로대학 학예 발표회’가 열렸다.(사진)이날 학예 발표회에는 경로대학에 다니는 학생들과 강사들이 준비한 연극, 합창, 무용 등 다채로운 볼 거리를 제공 해 1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40여명이 넘는 모든 경로대학 학생들은 ‘최후의 악수(홍난파 작)’와 같은 수준 높은 연극과 춘향전의 한 토막을 분장과 의상도 갖추고 무용으로 선보이기도 했으며 엄영선씨는 ‘친구’라는 수필을 낭독해 경로대학 친구들의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오빠 생각, 이슬, 비들기집’ 등 옛 동요도 합창해 관객들과 경로대학 학생들이 함께 어린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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