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인이민역사상 최초의 1.5세 한인여성 주하원의원’이란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실비아 장 루크주하원의원이 지난 6월21일 첫 아들(로겐 계성 루크)을 순산했다. 출산후 실비아의원은 한달간 몸조리를 마치고 지난 30일 본보를 통해 처음으로 한인사회에 아들과 함께 자신의 안부를 전했다. 실비아의원은 자신의 첫 아들에게 할아버지의 함자였던 ‘계성’이란 이름을 지어주며 한인계 후손임을 잊지 않도록 했다고 밝혔다. 실비아의원은 오는 8월초부터 정상적인 의정활동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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