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역 교역자협의회(회장 조성현 목사)는 지난 23일 본국 수재의연금으로 500달러를 본보 동부지국에 기탁했다. 교역자협의회 조성현 회장과 이종철 부회장은 “수십년만에 가장 심했던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의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협의회 기금 가운데서 적으나마 일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동부지역 교역자협의회가 동부한인회의 협조를 얻어 오는 10월중 청소년 선도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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