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모피 판매점 기획행사...30%이상 파격세일
날씨가 부쩍 쌀쌀해졌다. 바람이라도 불면 옷장에서 꺼내 입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을 옷이 얇게 느껴질 정도다.
한인 모피 판매점들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겨울 의류 기획행사를 마련한다. 모피, 피혁, 니트 등 겨울 인기 아이템을 싸게 장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블랑쉐 모피는 내달 2일 포트리 힐튼호텔에서 패션쇼 개최를 시작으로 1주일간 무스탕과 가죽 의류 등 각종 모피제품에 대해 할인 판매한다. 이 업소는 특히 패션쇼 출품작에 대해서는 30% 이상 파격 세일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주 패션쇼를 열었던 뉴욕모피도 퀸즈 서울플라자 매장과 뉴저지 로데오 플라자 매장에서 밍크, 세이블, 친칠라, 무스탕 등 각종 모피 제품을 60%까지 할인하고 있다.
양모이불도 정상가보다 30%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와함께 여름철 모피 특별관리 서비스를 마련, 자사 구입 고객에 대해 3년간 모피 전용 보관 스토리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삼미모피는 이달 말까지 ‘원가이하 대세일전’을 진행한다.
599달러 하는 샤무드 무스탕 반코트를 99달러에 판매하고 799달러짜리 양가죽 반코트는 199달러에 세일한다. 1,599달러 하던 밍크 자켓은 599달러면 구입할 수 있다.
의전모피 역시 ‘모피·피혁 특가전’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하고 올 신상품인 실링크 스킨 재질의 무스탕을 정상가보다 최고 70%까지 싼 가격에 판매하며 이태리산 무스탕과 캐시미어를 50% 파격 세일한다.
또 3,200달러 짜리 친칠라 캐시미어 롱코트가 1,600달러에 내놓았는가 하면 초대형 양털 카페트의 경우 850달러 선이면 구입이 무난하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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