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LA시민이나 동호인들의 편의를 위해 새로이 개정된 ‘LA 바이크 정책’(Bike Policy)이 29일부터 시행됐다. 새 바이크 정책은 그동안 의무시됐던 자전거 동승 허가 절차를 폐지했다. 따라서 허가증이 없는 사람도 자전거와 함께 MTA 전철을 탈 수 있게 됐다. 또 자전거와 함께 전철을 탈 수 없는 시간대도 기존보다 크게 줄여 아침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또 하오에는 4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만 자전거 탑승을 금지시켰다. MTA는 탑승제한 시간 내라도 메트로 블루라인과 그린라인에는 대부분의 출퇴근자들이 향하는 반대방향에는 자전거 탑승을 허용할 예정이다. 또 레드라인의 경우는 윌셔/버몬트역과 노스 할리웃역 사이, 또 윌셔/버몬트역과 윌셔/웨스턴역 구간에는 언제나 자전거 탑승을 가능하게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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