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문 채널 CNN의 마지막 보루였던 대담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Larry King Live)가 같은 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폭스 TV ‘해니티 앤 콜미스’에 판정패했다. 이미 프라임타임 뉴스에서 CNN의 시청률을 앞지른 폭스는 닐슨 미디어 리서치가 10월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을 조사한 결과 폭스의 ‘해니티 앤 콜미스’가 165만명을 기록해 158만명에 그친 CNN의 ‘래리 킹 라이브’를 앞질렀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서 방영되는 CNN 프로그램중 대표적인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는 이로써 종전 2위에서 4위로 2계단이나 내려섰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폭스 TV의 ‘오릴리 팩터’(The O’Reily Factor)는 평균 252만 시청자를 확보해 1위를 차지했고 ‘해니티 앤 콜미스’는 2위, ‘셰퍼드 스미스와 함께 하는 폭스 리포트’는 159만 시청자를 확보해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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