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의 질녀이며 TV 저널리스트로 최근 NBC 데이트라인의 보도진으로 재직중인 마리아 슈라이버(47)가 1년 전부터 그녀를 스토킹 해온 한 남성을 대상으로 ‘접근금지 가처분 명령’을 법원에서 받아냈다고 셀리브리티 저스티스가 20일 보도했다. 그녀에 따르면 피오라니는 고교 동기라고 1년 전 전화를 걸어온 후 “당신을 찾기 위해 매서추세츠주 케네디가에 갔다 왔다” “당신을 보기 위해 LA로 향한다”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 스튜디오로 와서 “슈라이버의 전 남편”이라며 진입을 시도한 바 있기 때문에 법원에 신변보호를 신청했다고 그녀는 밝혔다. 그녀는 배우 아놀드 슈와제네거의 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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