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가 너싱홈 앞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애나하임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새벽 1시30분께 애나하임 크레스트 너싱센터 간호사들이 6파운드8온스 히스패닉 여아가 카 시트에 앉아 손가락을 빨며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캘리포니아 ‘세이프 헤븐 법’(Safe Haven Law)’에 따르면 갓난아이가 위험하게 방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산모가 72시간 이내에 태어난 신생아를 병원 같은 헬스케어 센터에 놓아두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너싱센터 앞이 세이프 헤븐법에 적용되는 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산모는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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