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한미식품상연합회의 내분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북가주, 인랜드 등 가주 식품상엽합회 7개 챕터와 회장 출마자였던 박연주씨등은 23일 LA수피리어법원에 현 한종섭회장과 이봉수이사장 등에 대해 추가 소장을 접수해 식품상협회 분규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소장에서 박씨등 원고측은 한회장이 협회의 기부금을 불공정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한 회장과 이 이사장의 퇴진과 이사회의 전면개편 등을 요구했다. 한편 한 회장측은 이미 지난 10월 TRO 신청이 기각당해 한회장 당선의 정당성이 입증됐음에도 수습위측이 명분없는 소송을 계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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