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대금을 갚지 않고 도주했던 업주가 검거된 LA다운타운의 한인의류업체‘아이덴티티’에 대한 대책회의가 피해업체 20여 개사중 7개 업체 대표와 미주섬유협회(회장 이동연)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한 변호사 오피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피해 한인업주들은 “시장질서와 공정거래를 위해서라도 모든 합법적인 수단을 강구해 한인업주 김씨의 자금상태 등을 추적하겠다”고 말했다. 섬유협회 이동연회장도 “고의적 횡령및 파산 방지 등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차원에서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덴티티사는 아직 파산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으며 사기혐의 등으로 체포됐던 업주 김모씨의 인정신문은 2월14일로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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