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케빈 성 새한은행 윌셔 지점장은 중학교 2학년때 이민온 1.5세. 성 지점장은 “현재 윌셔지점의 고객이 대부분 한인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밝히고 “미국계 은행에서 2년동안 일한 경력과 미국인 친구들을 중심으로 비 한인고객의 비율을 크게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비한인 고객가운데 상당수가 대출등 금융서비스가 신속한 한인은행의 특성과 장점을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2001년 11월 새한은행에 입사하기전 한미, 나라, 윌셔 은행등에서 론 오피서로 근무하면서 한인고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아직 대출 자격요건이나 신청요령등에 대해 익숙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대출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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