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21 E-N 리얼티
베니 김-소피아 김씨
센추리21 E-N 리얼티에 근무하는 한인 부동산 에이전트 베니 김씨가 2002년도 톱세일즈 어워드를 받았다.
E-N 리얼티사는 로랜하이츠와 다이아몬드바 그리고 폰태나등 3개 사무실에 170여명의 에이전트가 근무하고 있는데 부인 소피아 김씨와 함께 로랜하이츠에 근무하고 있는 베니 김씨가 지난해 전체 세일즈맨중 최고 실적을 올려 지난주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의 수상을 하게 된 것이다.
동부지역에서 23년간 살아오면서 부동산 업계 경력 16년의 베니 김씨는 “천부적 기질과 근성’을 성공의 비결로 꼽으며 주 7일, 하루 12시간 이상을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전반적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낮은 금리로 인해 주택 구입자가 늘고 있어 올해 부동산 경기가 대체적으로 호조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씨 부부는 다이아몬드바, 월넛, 로랜하이츠, 하시엔다, 치노힐스 등 동부지역은 물론 온타리오와 라번, 업랜드 지역까지 커버하고 있으며 주택과 아파트, 상가, 비(909)869-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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