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애로헤드 골프클럽(회장 김영진)은 18일 정오 리버사이드 엘리비뇨 골프코스(5530 El Rivino Rd.)에서 137회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회비는 60달러며 시상식과 만찬은 오사카 레스트랑(577 N. Mountain Ave., Upland)에서 있을 예정이다. 인랜드 지역 가장 오래된 골프모임인 애로헤드 클럽은 2개월에 한차례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하며 매주 화요일 친선 골프모임을 갖고 있다.
회원가입 문의는 (909)981-5299(오덕영 총무)
회비는 60달러며 시상식과 만찬은 오사카 레스트랑(577 N. Mountain Ave., Upland)에서 있을 예정이다. 인랜드 지역 가장 오래된 골프모임인 애로헤드 클럽은 2개월에 한차례 정기 토너먼트를 개최하며 매주 화요일 친선 골프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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