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100주년 기념 2003 르완다·콩고 전쟁미망인 치유대회를 위한 노형건 가스펠 콘서트 ‘허락하셨네’가 지난 21일 샌디에고 갈보리 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염소 보내기 사랑의 음악회를 겸한 이날 콘서트는 오페라 캘리포니아 선교 앙상블의 반주에 맞춰 노형건씨가 부른 성곡 ‘허락하셨네’를 필두로 성악가 노혜성씨와의 두엣 곡 ‘나 이제 갑니다’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 합창단, 기독여성합창단, 샌호제 자선합창단, 크리스천 찬양율동 선교단 등의 찬양 및 율동, 그리고 색서폰 연주자 정창균씨의 ‘오 이 기쁨’ 등이 연주됐다. 또 르완다 선교단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물(담당 이영순 전도사)이 상영되기도 하는 등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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