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경 LA 총영사는 지난 19일 샌디에고를 방문, 한인회를 비롯한 주요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성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이라크 전쟁과 북핵 사태의 영향으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동포들을 위로하고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한인회관 건립과 후세 교육을 위한 한글 교과서 지원을 약속했다. 성 총영사는 특히 반미감정으로 야기된 한미 양국민간의 불편관계가 한국 정부의 이라크전 참전 결정을 계기로 상당히 해소되고 있는 만큼 동포들도 미국민들과 맹방으로서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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