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 대한 한국군 파병 논란과 관련, 네티즌들의 의견은 파병 지지가 반대 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SBS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지난 20일부터 이라크전 파병에 관한 네티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28일 현재 1,8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라크전에 우리 정부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41.0%가 공병대나 의무부대 등 비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16.7%는 전투병을 파병해야 한다고 대답, 전투병 또는 비전투병 파병에 동의하는 의견이 57.7%로 절반을 조금 웃돌았다. 반면 일체의 파병을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39.6%로 나타났다. 이외 2.7%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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