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제22회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SD지역 설명회가 지난11일 서울정에서 열렸다. 임영상 한인회장을 비롯 30여명의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이날 박상하 대구 하계 U대회 조직위집행위원장은 “오는 8월21∼31일 11일간 대구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대회에는 200여개국에서 1만8,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 ‘하나가 되는 꿈’을 실현하는 사상 최대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상하 위원장은 또 “대회기간 경주에서는 세계 문화축제가, 안동과 해인사에서는 유교문화 및 봉축축제 등이 동시에 열려 대구 경북 지역의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 미주 동포사회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정병애 SD 한미교류협회장을 홍보대사로 임명, 위촉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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