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하와이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03년 미스코리아하와이 선발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8일 선발대회를 앞두고 지난 14일 오후 본보 회의실에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후보들의 예비모임이 있었다.
이날 강희진, 김서진, 김주은, 최지희양 등 후보 4명은 이영호 본보 지사장과 라디오 서울 방송인 김명희씨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발대회의 심사과정과 미스코리아 하와이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회 예행연습을 가졌다.
또한 이날 후보자들의 예비모임에는‘2001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최수진양이 참석해 서울본선대회 출전 경험을 후보들에게 전하고 걸음걸이와 얼굴표정 등 예행연습을 지도해주기도 했다.
2003 미스코리아 하와이 선발대회에 출전한 후보들의 평균 연령은 19.75세이며 평균 신장은 168.5cm이다. 후보들 중 3명이 현재 하와이대학교에 재학중이고 1명은 KCC 학생이다.
장래희망은 최지희, 김서진양이 교수를, 강희진양이 뉴스앵커우먼을 꿈꾸고 있으며 김주은양은 변호사나 연방고위공무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미모와 지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김주은양만 뉴욕에서 태어났고 나머지 3명은 모두 한국에서 태어났다. 후보 4명 모두 성격은 밝고 명랑하며 한국음식을 좋아하고 미의 사절로서 그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미스코리아하와이선발대회는 이라크전 발발에 따른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공개행사가 아닌 자체행사로 진행됨에 따라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없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본보와 라디오 서울, KBFD-TV등의 엄정한 행사 취재 보도외에도 케이하와이닷컴(Khawaii.com)의‘출발! 세상속으로’란 비디오 제작 프로그램에 대회 이모저모를 담아 하와이내 모든 한인 비디오대여점에서 한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Khawaii.com 웹사이트를 통해 한국, 미본토 등 전세계로 방송된다
<김현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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