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쟁과 사스(SARS) 공포, 경기침체등으로 지난 3월 하와이를 찾은 방문객이 전년대비 4.7%포인트 하락했다. 주경제관광개발국(DBEDT)이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일본인등 외국관광객은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2.3%포인트 감소했으며 국내관광객은 1.3%포인트 줄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달 무려 16%포인트 하락했는데 테드 리우 DBEDT국장은 “당분간 외국인관광객은 하락 곡선을 그리겠지만 본토 관광객은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관광업계는 지난 1991년 걸프전 당시 관광객이 5.7% 감소하고 9.11테러 직후 무려 32.5% 하락한 것과 비교해 이라크전의 영향이 예상보다 미비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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