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찬숙’프루덴셜 부동산
OC남부·코로나·리버사이드 전문

“이제까지 쌓은 모든 경험을 살려 한인 고객을 확실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루덴셜 부동산의 ‘스티브&찬숙’(사진) 팀은 실력과 경험을 풍부하게 갖춘 환상의 콤비. 찬숙씨는 라구나힐스, 미션비에호 등 남부 오렌지카운티와 코로나에서 탑 에이전트와 탑 리스팅 에이전트로 맹활약을 하고 있으며 남편 겸 동업자인 스티브는 변호사 출신이자 역시 탑 에이전트로 한국 역사와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친한파’다.
15년을 거주한 남부 카운티를 비롯 코로나, 리버사이드 지역의 다양한 리스팅을 확보, 한인 고객에게 최상의 보금자리를 찾아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찬숙씨는 최근 코로나 지사를 열고 남편과 힘을 합해 ‘좋은 집 찾아주기’에 여념이 없다. 문의 (909)316-6880.


융자전문가 케시 나씨
“최적 이자율, 최저 비용보장”

“각종 융자 프로그램을 잘 이용하면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비즈니스 창업 등 필요한 곳에 돈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에나팍 소재 ‘메이저 파이낸셜’사의 융자 전문가 케시 나(사진)씨는 고객의 형편에 알맞는 융자 상품을 제공한다.
주택융자와 재융자의 경우는 ‘최적의 이자율, 최저비용 보장’이라는 원칙 아래 2차, 3차 재융자, 캐시-아웃, 라인 오브 크레딧 등을 제공하며 크레딧, 소득, 세금보고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적절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나씨는 비즈니스나 운영자금의 융자의 경우도 고객의 다양한 형편에 따라 해결책을 마련해 준다며 전문인과 상담하면 생각지 못했던 좋은 상품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저말고 문을 두드릴 것을 당부했다.
문의 (213)820-6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