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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우드스탁 소재 사철농장에서 열린 다이나믹 와이어리스 대회 및 12회 미주체전 선수선발대회를 준비한 장영국 축구협회장은 “이 날 행사에는 청, 장년부 13개 팀이 출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축구대회는 선수들뿐 아니라 가족들도 함께 나들이를 할 수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또한 “따뜻한 날씨와 함께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청년부에서는 일심 조기축구회가 장년부에서는 비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며 “모든 경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또한 “따뜻한 날씨와 함께 펼쳐진 이날 행사에서 청년부에서는 일심 조기축구회가 장년부에서는 비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며 “모든 경기가 무사히 치러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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