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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OC 체육회(회장 이규성)는 3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전미주 한인체육대회 참가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를 가졌다.
14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리에 진행된 이 대회에서 존 홍씨가 메달리스트, 김현욱씨가 챔피언, 김재순씨가 장타상, 로버트 김씨와 마이클 임씨가 근접상을 차지했다. 이 회장은 “대회를 통해 경비를 제외하고 1만5,000달러의 수익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참가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해 OC팀이 미주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과 천하보험(대표 박기홍)은 체육회에 각각 2,000달러의 참가기금을 전달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OC 체육회는 14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140여명이 참가하는 성황리에 진행된 이 대회에서 존 홍씨가 메달리스트, 김현욱씨가 챔피언, 김재순씨가 장타상, 로버트 김씨와 마이클 임씨가 근접상을 차지했다. 이 회장은 “대회를 통해 경비를 제외하고 1만5,000달러의 수익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참가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해 OC팀이 미주 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스타 부동산(대표 남문기)과 천하보험(대표 박기홍)은 체육회에 각각 2,000달러의 참가기금을 전달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리는 전미주 한인체육대회에 OC 체육회는 14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200여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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