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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GG 시의회는 25일 길벗 스트릿과 스탠포드 애비뉴 에 고급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안을 3대2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개발회사 브랜디와인은 ‘GG 한인 상가지역’에서 매우 가까운 이곳에 70만달러를 호가하는 주택 14채가 들어설 단지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이 안에 찬성표를 던진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 마크 리즈, 밴 트란 시의원은 이 주택단지는 GG에서 고급 주택을 찾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시 이미지 제고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단지가 인근의 인구밀도를 높이고 이웃의 정서를 해치게 될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표명해 왔다.
이에 따라 부동산 개발회사 브랜디와인은 ‘GG 한인 상가지역’에서 매우 가까운 이곳에 70만달러를 호가하는 주택 14채가 들어설 단지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이 안에 찬성표를 던진 브루스 브로드워터 시장, 마크 리즈, 밴 트란 시의원은 이 주택단지는 GG에서 고급 주택을 찾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시 이미지 제고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은 단지가 인근의 인구밀도를 높이고 이웃의 정서를 해치게 될 것이라며 반대의사를 표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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