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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임피리얼 밸리카운티 한인회 참전용사 위안의 밤
임피리얼 밸리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춘기)는 한국전 종전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홀트빌 소재 바바라 워스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위안의 밤‘을 가졌다.
한인회와 함께 멕시칼리 지역에 진출한 LG전자, 대우 오리온전기 등 기업체와 국경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및 한인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노구를 이끌고 참석한 참전용사 전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 고마움을 전하고 참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엘센트로 한국학교의 북춤, 한인 자녀들의 관현악 연주, 연합성가대의 미국 민요합창 등으로 노병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임피리얼 밸리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춘기)는 한국전 종전 5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홀트빌 소재 바바라 워스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위안의 밤‘을 가졌다.
한인회와 함께 멕시칼리 지역에 진출한 LG전자, 대우 오리온전기 등 기업체와 국경지역에서 사업을 하는 한인 및 한인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노구를 이끌고 참석한 참전용사 전원에게 기념메달을 수여, 고마움을 전하고 참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엘센트로 한국학교의 북춤, 한인 자녀들의 관현악 연주, 연합성가대의 미국 민요합창 등으로 노병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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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달라지는 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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