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보건대학의 마지드 에제티 박사와 호주의 퀸즐랜드 대학의 앤런 로페즈박사는 영국 의학주간지 `랜싯’에 게재될 공동논문에서 2000년 전세계 조기사망자중 483만명의 사망원인이 흡연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같은 추정의 허용한계가 최하 394만명에서 최고 593만명이라고 설명했다.이중 개발도상국 사망자가 241만명인데 비해 선진국에서 사망한 경우도 242만명이나 됐으며 질병별로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이 169만명이었으며 만성 폐색성 폐질환 97만명, 폐암 85만명 등 순이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가 남성들의 흡연과 함께 늘어나는 여성흡연인구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정책이 나오지 않는 한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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