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에너지를 가지고 회귀기능을 추구함으로써 세포를 회복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파이워터가 일본열도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는 가운데 달라스에서도 이 시음료가 소개돼 동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달라스의 수도물이 음료로서 적당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지만 실제는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물을 구입해 음료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특히 석회질이 많이 포함되었다는 달라스 지역의 물은 시민들에게 오염이 없는 새로운 정수된 물을 찾기에 이르렀다.
바로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불이 바이오 에너지로 면역력까지 높여주는 코니아 정수기에서 생성되는 파이워터이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코니아 파이워터 정수기사 이제호사장, 한국마켓담당 이윤지 매니저는 달라스에 이 생명의 에너지를 만드는 파이워터 정수기를 선보이고 물도 함께 시음할 수있는 장소를 22일 코마트에 마련, 한인동포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코마트가 위치한 워러 인의 전승병사장이 달라스 판매권을 갖게된 이 파이워터 정수기는 현재까지 비싼 비용을 들여 설치했던 정수기 시설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대부분의 정수기가 물통을 옮겨야 되는 정수기라면 이 코니아 파이워터 정수기는 수도물과 연결 내부의 물을 걸러내는 필터만을 주기적으로 갈아주면 되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발견된 이 파이워터의 정수방법은 1일 2.5리터의 음료를 필요로 하는 인체의 뇌세포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음료로, 밥을 짖는 물로 사용하면 밥의 윤기를 더해주고, 맛을 향상시켜주며, 일상생활에서는 피부를 부드럽게하는 미용으로, 화초나 식물등에는 발아촉진을 높여주는 물로 또 암과 당뇨병 예방 및 치료에도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