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학습능력에 맞는 과학적이고 철저한 개인지도가 대교 눈높이 학습지의 자랑입니다. 이미 LA를 비롯 미주 각지역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하와이 보급에도 어느정도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임은숙원장(사진), 한국에서 10년이상 눈높이 학습지 보급에 앞장서며 학생지도와 교사양성에 노하우를 지닌 베테랑 전직교사로 하와이로 이주하며 자신이 거주하는 이곳 한인학생들에게도 눈높이 학습지를 자신있게 보급하기 시작했다.
눈높이 학습지는 영어,수학을 비롯해 전과목에 걸쳐 학습지를 보급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1번 30분간 교사와 학생이 단독으로 마주앉아 일주일간 학생이 풀어 온 학습지를 점검하며 학생의 학습능력에 맞게 문제점을 지도하는 교습방법이라고 한다.
월180달러로 독선생을 들이고 또 꾸준한 학습방법도 터특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눈높이 학습지 공부는 특히 학생들의 사정에 맞게 공부시간을 조절할 수있어 바쁜 이민생활 학생들 뒷바라지 하는 학부모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준다는 잇점도 있다고 한다.
이민사회에서는 영어 수학외에도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원장은 그런 의미에서 대교 눈높이 학습지의 한국어 교재도 하와이 한인2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한다.
현지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이나 주부들을 교사로 훈련시켜 눈높이 학습지 교사로 가가호호 방문을 시작해 하와이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일에 일조할 것이라는 원장은 학생모집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력도 향상시키고 부수입도 올리기 원하는 성실한 교사들의 적극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