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총연의 신뢰가 다소 떨어졌다는 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미주 총연 사업의 지속성과 한인동포들의 인정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미주총연 1차 합동회의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한 최병근 미주총연 회장은 “한인 동포들의 위상 강화와 동포간의 결속 마련이라는 미주 총연의 거시적인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당면 사업과제로는 재외동포 기본법 제정이 성사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많은 한인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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