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라디오 서울은 장차 하와이 한인사회와 로컬사회의 동량이 될 인재를 육성, 지원한다는 방침아래 하와이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일보.라디오서울 장학생’을 선정, 시상과 함께 1천달러씩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라디오서울 하와이 장학생은 각계에서 위촉한 심사위원들(5명)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으며 한인사회 각계 뜻있는 인사들이 마음을 모아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올 후반기 장학사업에는 퀸스병원 유미혜박사, 신경정신과 김옥석박사, 동의한의원 이경희원장, 하와이 한인변호사협회 아만다 장회장이 동참, 후원합니다.
신청자격은 하와이 고교재학생으로 순수 한국인혈통이거나 부모중 한명이 한국인이면 되며 장학생 신청양식은 1839 S King St.에 소재한 한국일보 하와이지사에서 배부합니다.
한국일보.하와이 라디오서울 장학생 공모에 한인학생 및 학부모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지급 금액
: 선발 장학생에게 각 1천달러(7,8월은 제외)
지급 시기
: 월 마지막주나 다음달 초
신청자격
: 순수 한인혈통 또는 부모중 한명이 한인 학생으로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교 재학생
신청서 배부
: 본사 총무국 (1839 S. King St)
문의:955-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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