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수는 4만2,20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4만5,333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10월 중 전체 방한객 수는 47만5,84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감소, 9월까지 방한 외래객 총수는 382만3,436명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황용구)는 미국인의 한국방문은 월드컵 후광 효과로 작년 10월 방한객이 급증했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한국인 미국 방문 감소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시아 주변국을 선호하면서 감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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