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수도국이 지난 8월 2일 발표했던 물 사용 제한요청을 해지했다. 수도국은 심한 가뭄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사용을 줄여달라고 공개 요청했으나, 최근의 비로 물 저수량이 확보되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주수도국은 이번 물사용 제한 요청 해지가 물을 낭비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물절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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