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억 고문, 윤갑섭 수석부회장 외 5명의 뉴욕 한인 콜택시(T&LC) 상조회원들이 플러싱 경로센터(회장 임형빈)를 방문 연말 잔치에 써달라며 1,000달러를 기부했다.
권종억 고문은 여기계신 어르신들이 오래 전 미국으로 이민 와 많은 고생을 하며 터를 닦아 놓은 덕에 우리 후배들은 별 어려움 없이 미국사회에 살고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뉴욕 한인 콜택시(T&LC) 상조회가 생긴 후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뜻을 같이한 회원 몇 명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형빈 회장은 24일 열리는 성탄 축하 겸 송년 경로잔치가 어려운 재정상황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잘 치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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